“건강한 정신,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정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2008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정신보건 관계자,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정신,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주제로 ‘2008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남구, 동구, 울주군 보건소를 비롯, 대한신경정신의학회울산지회(회장 박동건), 울산남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설석구), 동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박상훈), 울주군정신보건센터(센터장 설석구), 큰빛병원(원장 하회경), 마더스병원(원장 김경승), 서울산보람병원(원장 안길수)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제1부 기념식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울산지회 박동건 지회장의 개회사,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울산지회 조순득 지회장의 격려사, 임명숙 복지여성국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제2부 시민초청 정신건강 강좌에서는 한치호 원장(마인드닥터의원)이 ‘아이의 건강과 가족치료’, 전명호 원장(수앤미의원)이 ‘사회 공포증 등에 대한 건강 강좌’가 실시된다.

제3부 센터별 체험행사는 울산대공원 청소년 광장에서 마련되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울산지회가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나의 정신 건강’, 남구정신보건센터가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휴식 아로마 손마사지 체험’ 코너를 제공한다.

또한 동구정신보건센터가 ‘손끝으로 하나 되는 도자기 체험’, 울주군정신보건센터가 ‘희망 실은 풍선아트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현대인은 가정, 직장 생활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신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 정신건강에 대한 강좌 및 체험공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