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경산업 육성위한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 개최

울산의 고래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4시 정무부시장실에서 ‘관경산업 육성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 고래를 테마로 한

해양관광자원의 활용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는 울산의 고래관련 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고래를

이미지로 하는 세계적인 고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항만수산과장의 고래문화의 울산 브랜드화 추진, 고래연구소장(김장근)의 고래관광

측면의 고래류 생태조사, 민간 전문가(최동익)의 일본 고래생태관광지(치바, 나가사키, 구마모토지역)의

추세 및 현황에 등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은 고래관광산업 육성에 반영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고래문화의 울산 브랜드화를 위해 제57차 IWC 울산 총회유치와 고래 박물관·고래연구소 건립했다.

또한 고래잡이 옛모습전시관 건립과 고래모형 가로등 설치, 관경산업을 위한 울산연안 고래탐사, 고래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조형물 설치와 고래벽화 그리기 및 고래문화도시 울산 브랜드화 마스터플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고래탐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는 등 관경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