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대축전 지역경제에 큰파급효과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지역경제 파급효과 상당
생산유발 89억, 부가가치 50억, 취업유발 156명 등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와 관련,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89억21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0억900만원, 취업유발효과 156명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용을 보면 시설건립에 따른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억18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200만원으로 예측됐다.

이는 울산 3대 체전 활용시설을 사용함으로써 시설 건립 및 개·보수 투입예산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운영에 따른 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5억2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5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함께 참석자 체류에 따른 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2억1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1억6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등 울산 3대 체전에 이어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서도 투입예산 대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무엇보다도 역동의 산업수도, 아름답고 푸른 울산의 참모습을 최근 3년간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심어주는 등 계량화 할 수 없는 무형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3일까지 3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육상 등 43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