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도시 심포지엄 참가자 태화강 대숲견학

국·내외 환경 전문가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과

도시간 교류를 통한 국제환경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국제환경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환영만찬(21일), 특별강연, 주제발표(22일), 환경투어(23일)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도시 건설방안’ 주제로 UN산하기구인 UNEP아·태사무소 슈레스타 소장이

‘지속 가능한 개발과 아시아 태평양의 환경도시’를 강연한다.

 

이어 UNESCAP 정래권 환경국장이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적으로 효율적인

도시를 창조하는 방법’을 강연한다.

주제발표에서는 루이즈 헨리크 카발칸티 프라고메니(브라질 꾸리찌바시 도시계획 연구소장)이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꾸리찌바시의 사례’, 미조구찌 히로시(일본 키타큐슈시 환경국제협력실장)가

‘키타큐슈 기적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개발의 세계 수도를 향하여’를 주제 발표한다.

 

또 리아네 모나 뚜반더(스웨덴 예테보리시 샬메스대학 교수)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향한 예테보리시의 사례’

김석택씨(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실장)이 ‘에코폴리스 울산’을 주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환경부 김학주 정책총괄과장, 중앙대학교 문태훈 교수(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울산대 박흥석 교수(푸른울산21 위원회 위원장), KP케미칼 이홍열 공장장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시는 이번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도시로서의 발전방안 제시와

국제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