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농업축제 한마당
7일 오전 10시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앞 광장


농업인의 날(11.11)을 맞아 농어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농업축제인 ‘울산시 농업인 대회’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홍칠)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 앞 광장에서 농업인, 소비자 및 여성단체,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울산광역시 농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농업 축제로 화합과 결속으로 우리 농업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발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화합의 장을 마련,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화합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개회식은 우수농업인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치러진다.


식전,식후행사는 농악팀 축하공연, 밸리댄스, 에어로빅댄스, 디딤터 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 등이 선보인다.

또 화합행사로 윷놀이, 울산사랑 농업관련 퀴즈 한마당,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탈곡체험, 도리깨질, 키질, 가마니 짜기, 떡메치기, 천연염색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농기계, 친환경 농자재 등이 전시되고 우수농축산물인 쌀, 배, 단감, 화훼, 축산물 등의 판매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한 각종 시식회 코너도 준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울산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들의 축제 행사”라면서 “침체되어 있는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농업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농업인 표창은 ‘농업인 대상’에 박규열(46?농업경영인시연합회)씨가 차지했으며, 서진섭(52?농업경영인시연합회)씨 등 3명은 울산시장 표창을, 이해택(59?농촌지도자시연합회)씨 등 3명은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