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원공간정보 DB 구축사업 완료


도시행정의 효율화와 U-Ulsan 기반 구축을 위한 다차원공간정보 DB 구축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다차원공간정보 DB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3층 상황실에서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축완료보고 및 발전방향제시와 다차원공간정보 활용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국토지리정보원과 매칭펀드(50대50)방식으로 추진한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9억여만원으로

시 전역(1,056㎢)에 대한 사실적인 지형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8월 착수해 12월 완료했다.

 

사업완료 후 2개월여간 성과 검수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이번에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항공측량 및 디지털 컬러항공사진 촬영, 수치표면자료 및 수치표고자료 제작(1m급),

해상도 30㎝, 정확도 ±15㎝ 이내의 고해상·고정도 정사(실감)영상 및 연속 모자이크 영상 등이 구축됐다.

 

또 태화강수계, 영남알프스, 강동주전, 간절곶, 문화유적지 등 12곳에 대한 자동비행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3차원 입체 동영상이 제작됐다.

다차원 공간 정보는 행정 내부적으로는 현지지형 및 시설물 파악을 비롯, 교통, 환경, 녹지, 관광, 소방 등

10개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또 2008년부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수준 높은 생활지리정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울산시는 부서별 분산된 지리정보를 다차원 공간정보로 통합해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활용시스템을 개발, 오는 2008년부터는 대민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