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 폴리아마이드 공장 기공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 정밀화학기업인 로디아그룹의 화학부분 계열사인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의 폴리아마이드

6-6 제조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울산시에 따르면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는 15일 오전 10시30분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 온산공장에서 박맹우 시장,

로랑 슈미트(Laurent Schmitt) 로디아 폴리아마이드(주) 사장,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몽원 울주군 의회 의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윤영선 산업자원부 외국인투자기획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의 로랑 슈미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폴리아마이드 6-6에 대한 투자는 로디아폴리

아마이드(주)의 아시아 지역 입지강화를 위한 중단기 계획의 첫 단계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의 이번 투자는 우리지역의 화학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투자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금지원 등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는 약 450억원을 투자해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5,300㎡부지에 연간

4만8,000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폴리아마이드 6-6제조공장을 2007년 말경 준공, 폴리아마이드 생산에 본격 들어갈 계획이다.

폴리아마이드 6-6은 나일론의 일종으로 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용 섬유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한편 로디아사의 폴리아마이드 6-6 제조공장 투자는 고도기술을 수반한 사업으로 기술이전효과, 고용창출효과 등이

인정되어 국내 최초 Cash Grant(현금지원)수혜자로 선정되어 지난해 산자부, 울산시와 현금지원계약을 체결하였고

총 44억7천 만원의 현금지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