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민생안정 종합대책 정책협의회’ 참석

박맹우 울산시장은 13일 오후 3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시·도지사, 정부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고유가 극복 민생안정 종합대책 정책협의회’에서 참석, 지방공공요금 안정 대책 추진 등을 협의한다.

박 시장은 이날 협의회에 정부의 민생안정 종합대책에 호응, 상하수도, 시내버스·택시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의 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하되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 시내버스 재정지원 분권 교부세 지원 확대, 택시용 LPG 가격 인상분 경유와 동일하게 유가 환급 적용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부담 경감 추진, 기초 노령 연금사업 등과 관련,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 국가가 전액 부담하거나 지방비 부담 최소화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밖에 울산지역 현안사업인 산업단지 조성관련 규제 개혁, 체육공원 내 편익시설 종류 확대 등의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