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정류장 29일부터 본격 운영
- 구영,천상 주민 원활한 통행권 확보…국도 24호선 정체 해소 -

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등의 이유로 그동안 이용이 중단됐던 언양~울산 고속도로상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범서 시내버스 정류장이 오는 29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내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오던 천상,구영 등 범서지역 주민들의 시내 접근성 향상에 따른 원활한 통행권이 확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국도 24호선의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정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이 재개되는 범서정류장은 그동안 도로 확,포장 등의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존치가 확정, 지난 7월 본격 공사에 들어가 지난 15일 공사를 완공됐다.

울주군은 범서정류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류장 운영을 위한 진입로 , 정류장, 대기시설 등의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범서정류장 운영 재개로 범서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권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범서정류장은 기존 정류장보다 언양 방면으로 450m 이전돼 설치돼 있으며 상-하행선 2개소와 길이 410m, 너비 1.5m의 인도 등이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