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혁신도시건설 지원, 자유무역지역 개발 등

울산시가 200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울산시는 조국근대화를 이끌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선진한국의 견인차가 되기 위해 성장동력 확충과 일류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0대 과제를 살펴보면 ① 울산과기대 개교 및 혁신도시 건설지원 ② 자유무역지역 개발 ③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④ 자원봉사 Best Ulsan 본격 추진 ⑤ 낭만과 활력이 넘치는 태화강 조성 ⑥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⑦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 추진 ⑧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⑨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세권 개발 본격 추진 등이다

시정의 장기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추진이 필요한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시정의 주요 분야의 과제들을 포함하여 “자원봉사 Best Ulsan 본격 추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와 같은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사업들도 함께 선정하였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을 차질없이 개발하여 외국인 투자와 수출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산업기지로 만들고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단 조성을 조기에 가시화하여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노력하여 생명력을 되찾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생태공원과 명품거리를 조성하여 낭만과 활력이 넘치는 최고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협약 등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원순환형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그밖에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겪게 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이용환경 개선,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세권 개발 등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선정된 10대 핵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정 내부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