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의 산업수도에서 활력의 관광수도로
울산시, ‘울산관광 종합홍보계획’ 추진


울산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울산관광만의 특화된 홍보 전략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주 5일 근무제 정착으로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본격 개발과, 2009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울산관광종합홍보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1세기 최대 성장산업으로 지목되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울산관광 활성화 ▲선택과 집중에 의한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투자 등 3대 추진전략과 11개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울산광광 인지도 상승을 위해 울산출신 유명인사를 울산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국내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접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 육성 등 광역권 관광네트워크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울산주변 고속도로 휴게소 및 요금정산소를 적극 활용 울산관광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주요시장 홍보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함께 신규 관광시장인 중화권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특별지원책을 마련하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객 유치우수업체 및 상품개발 업체 인센티브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 국내, 해외 관광박람회 등을 통한 홍보, 울산관광포럼 구성 운영,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홍보, 최고 수준의 관광홍보물 제작 배포, 관광안내 시스템 확충 개선 등을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세계적 생태산업도시와 결부된 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민과 기업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내고장 알리기와 울산사랑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