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우브랜드 ‘햇토우랑’ 상표등록
브랜드 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출품


울산시는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한우브랜드인 ‘햇토우랑’이 지난 12일 상표등록되어 26일 특허청으로부터 정식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상표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08년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에 ‘햇토우랑’을 출품하여 브랜드 홍보와 함께 울산 한우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햇토우랑이 상표등록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브랜드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노력하여 경쟁력 있는 파워 브랜드로 육성함과 동시에 한우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특성화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축산업협동조합을 주체로 시민공모를 통해 한우브랜드를 ‘햇토우랑’으로 선정, 지난해 8월 상표출원한 바 있으며, 올해 3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본격 육성하고 있다.


울산시 관내 한우는 3,385호에서 649,198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중 586호 13,030두가 ‘햇토우랑’에 참가하고 있다.

※ '햇토우랑‘ : ① 우리땅, 우리햇살을 받고 태어난 소
② 건강, 신선, 토속적인 우리 한우를 의미
③ 햇살, 토양, 그리고 우리 한우, 함께 어울린다는 ‘랑’을 결합브랜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