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미래형 첨단 도시’로 구축

울산시는 국토해양부의 ‘혁신도시 미래형 첨단도시(u-City) 건설 계획’과 ‘유비쿼터스 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울산 혁신도시 u-City 구축계획’을 수립, 한국토지공사(시행자)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혁신도시 u-City는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총 190억원(한국토지공사 부담)의 사업비가 투입돼 △정보통신 인프라(광케이블, CCTV 설치 등), △u-서비스 (기상정보, 교통약자 안전지원 서비스 등) △종합정보센터(정보관재센터, 시설관리 시스템 등) 등으로 구축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혁신도시 u-City 건설에 따른 기관간 업무 협의 조정을 위해 4월중 ‘u-City 추진협의회’를, 혁신도시 u-City에 적용할 유비쿼터스 서비스 도출을 위해 ‘u-City 실무 추진단’을 각각 구성 운영키로 했다.

또한 정부의 유비쿼터스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중 ‘u-City 추진협의회 워크숍’을, 울산 혁신도시 u-City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u-City 협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뒷면계속

울산시는 이같은 사전 절차를 거쳐 오는 7월~2009년 9월 전문 기관에 용역의뢰 ‘u-City 전략계획(USP)’를 수립, 2009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울산 혁신도시 u-City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u-City 전략계획’은 혁신도시 u-City 구축을 위한 여건 분석, 공공 및 민간 정보서비스 상세 구현 방안 설계, 공공정보 통신망 구축방안 실시설계, 종합정보센터 및 통합 플랫폼 구현방안 상세설계 등으로 수립된다.

울산시는 전국 최상위 정보화 지수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울산 혁신도시 개발에 체계적으로 적용, 최상의 공공 서비스는 물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City의 개념은 u-City 기반시설(첨단 통신 인프라 + 도시기반시설)을 도시공간에 구축하고 u-City 서비스(방범, 교통, 재난, 환경, 행정 등)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 ‘첨단 IT도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