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포틀랜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박맹우 시장 등 ‘울산시 대표단’ 미국 방문


울산시와 - 미국 포틀랜드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 등에 참가하기 위해 ‘울산시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박맹우 시장을 대표, 이두철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상공계가 참가하는 15명의 ‘울산시 방미 대표단’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울산시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의 포틀랜드시를 비롯, 보스톤시 뉴욕시 등을 방문한다.


울산시 방미 대표단의 이번 미국 방문은 울산과 포틀랜드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을 위해 포틀랜드시에서 울산시를 정식 초청, 추진됐다.


울산시 방미 대표단은 포틀랜드시를 방문, 탐 포터(Tom Potter) 포틀랜드 시장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미국 내 대표 축제인 장미축제 100주년 행사에 ‘울산 꽃마차’를 제작하여 미 전역에 홍보한다.


보스톤에서는 울산과학기술대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MIT 관계자를 만나고 뉴욕에서는 도시공원(센트럴 파크), 박물관(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시설물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와 포틀랜드시는 지난 1987년 11월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도시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