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R&D 역량강화 추진 T/F회의 개최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국제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지역 R&D역략강화 종합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실무 T/F 회의’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7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지역 R&D역량강화 종합계획 실무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8대 핵심과제의 실무추진부서가 함께 모여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T/F팀은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혁신분권담당관, 국립대설립추진기획단장, 경제정책과장, 산업진흥과장, 투자지원단장, 울산 TP전략산업기획단장 등 지역 R&D 역량강화 8대 핵심과제 추진 부서장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주요역할을 보면 혁신분권담당관실은 ‘혁신도시 연구개발 극대화’, 국립대설립추진기획단은 ‘국립대학내 연구기관 유치’, 경제정책과는 ‘복합 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뒷면 계속

또 산업진흥과는 과학연구단지 지정, 전문연구단지 조성, 공공연구기관 유치 등 ‘2단계 진흥사업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투자지원단과 전략산업기획단은 ‘국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와 R&D역량강화사업’ 등을 발굴·추진한다.

실무T/F팀은 종합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앞으로 시행하는 “울산광역시 R&D기반육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살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기원 경제통상국장은 “8대 핵심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한다”면서 “지역 연구개발 역량강화 계획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도화, 전통 제조업 첨단화를 앞당기는 기반 구축은 물론 지역기업과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말한다.

한편 울산시는 2030년까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R&D 메카 구축을 위해 ‘지역 R&D역략강화 종합계획’을 통해 R&D기반확충, 과학연구단지 조성, 지역 대학내 연구개발 기관 집중유치, 전문연구단지 조성, 혁신도시의 연구개발 역량 극대화,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 지역산업과 연관성 있는 연구기관 유치, 기업연구소 확대 설립 등 8대 핵심과제를 선정,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