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동 화학관’ 설치 운영

울산화학의 날 기념 ‘이동 화학관’이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한양대학교, 창소년과학기술센터 주관으로 오는 24일~2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2차시설)에서 전시관(16개실),

이동화학차(2대) 등을 갖춘 ‘이동 화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화학관은 신비한 연금술 시대의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에서 연금술 및 고대 그리스의 화학에 대한 소개와 은동전 만들기

등의 체험실험이 이뤄지는 ‘연금술사의 방’이 선보인다.

또한 ‘근대화학의 방’은 근대 대표적 화학자인 라부아지에, 아보가드로, 멘델레예프 등에 대한 소개와 산소발견 및 명명,

주기율표 창시, 몰 개념 확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와함께 부엌, 욕실, 정원, 거실등을 배경으로 우리 생활에서 쉽게지나칠수 있는 화학적 현상을 살펴보고 궁금증을

풀어보는 ‘생활속의 화학의 방’화학기기 및 실험기구로 꾸며진 실험실 공간에서 가상적으로 화학자가 되어 볼수 있는

‘나도 화학자의 방’ 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만도체 고리 만들기, 숨바꼭질 온도계 만들기, 내손으로 만드는 완충제등 화학실험체험의 방을 비롯,

첨단과학의 밤, 화학놀이방 등이 설치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동 화학관은 차세대를 이끌어갈 학생, 청소년, 일반시민 등에게 첨단 화학을 소개하고

화학을 체험할 수 있으며 화학산업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