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기계발 ‘붐’


울산시는 창의적 행정문화 조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청 37개 실·과 4급이하 직원 887명 중

818명(92%)이 자율적으로 ‘2007년 개인별 자기계발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기계발에 참여한 직원은 5급이상 157명(31%), 6급 251명(31%), 7급이하 410명(50%)이다.

 

자기계발 유형으로는 전문서적을 통한 지식습득이 196명(24%)로 가장 많았고, 등산, 헬스 등 건강관리

163명(20%), 음악, 서예, 사진, 유적지 탐방 등 문화·예술능력 121명(15%),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 120명(15%), 기술사, 박사학위 등 자격증 취득 104명(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사 등 자격증, 박사학위, 외국어 능력 시험 등 전문능력 분야와 지식습득, 문화유적지 탐방,

건강관리 등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 향상 분야의 자기계발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 창의적 행정문화

기반 구축과 향후 울산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잠재된 다양한 능력 계발을 위해 혁신문고, 독서토론회, 전자도서관 운영과

외국어 등 각종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7월 목표달성 자가진단 및

12월 최종 성과를 분석해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