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시공사’ 창립

울산시 도시공사(사장 신명선)가 창립,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울산시 도시공사는 오는 4월 3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박맹우 시장, 신명선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는다.

이날 창립식은 경과보고, 출범사, 치사, 축사, 현판 제막식, 사무실 순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도시공사는 지난 2006년 11월27일 ‘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울산시 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출범했다.

도시공사는 이어 지난 1월 26일 각계인사 9명으로 이사회를 구성 정관 및 직제 인사 보수 등 6개 규정을 확정했다.

자본금은 780억이다.

울산시 도시공사는 앞으로 건축물의 취득·건축·분양·임대 및 관리사업, 토지의 취득·개발·분양·임대 및 관리사업,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규정에 의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뒷면계속

또한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및 관리사업, 유통·물류단지 조성 및 관리사업, 하천정비 및 관리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가 위탁하는 사업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자가 위탁하는 사업, 체육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은 물론,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울산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