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이전 기념식
시민 건강 지키는 연구 활동 박차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신청사 이전 기념식을 갖는다.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3시 남구 옥동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국립환경과학원,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표지석 제막, 테이프절단, 청사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총 10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옥동 832일원에 부지 1만7,580㎡, 건물 연면적 5,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보건환경연구원 건립공사’를 지난 2005년 10월 착공하여, 지난 5월3일 준공했다.


주요시설을 보면 지하 1층에는 식당, 대회의실, 기계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 사무실, 일반분석실, 지상 2·3층에도 사무실, 최첨단분석실 등이 각각 설치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활용된 구 연구원 청사는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부족으로 연구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면서 “앞으로 부족한 장비를 보완하여 보건환경정책 기초가 되는 자료 연구?분석을하여 울산의 환경과 시민건강을 지키는 첨병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0년 11월 개원한 이래 ‘쾌적한 환경, 건강한 시민’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시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병원성 미생물, 식품, 의약품 등 보건분야와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분야, 가축질병 등 축산분야의 정밀검사와 조사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