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전거 홍보단’ 구성 운영
1월2일부터 신청자 모집, 3월23일 발대식

울산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의 대응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 구현의 국가비전 달성과 ‘자전거타기 좋은 생태도시 울산 만들기’ 및 자전거타기 생활화 홍보를 위해 ‘자전거 홍보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홍보단은 오는 2009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 운영되며 주요활동 내용은 자전거 도로, 주차대 등 자전거 이용 시설 점검, 불법 주-정차 운전자 계도, 자전거 타기 홍보 등을 전개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2009년 1월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에 지원 신청서를 게시, 신청자를 모집하고 발대식은 오는 3월23일 가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조례제정, 자전타기 캠페인 전개, 시범기관 및 시범학교 선정, 자전거 타기 교육장 운영 등을 시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