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이 마련돼 추진된다.

울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맞이 대청소, 무단투기 단속활동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구·군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청소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처리에 대한 상황유지 및 민원을 처리함은 물론 구·군별 순찰반과 기동청소반 운영 등

설연휴 비상청소체계를 유지한다.

 

또 12일부터 설 연휴 직전인 16일까지 구·군별로 터미널, 울산역, 공원, 유원지 등 다중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마을별, 직장 단위, 각급단체 등의 협조로 설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설연휴 쓰레기 투기 및 발생억제를 위해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생활주변, 주요간선도로,

역, 공항, 터미널, 공원, 관광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거나 자주 찾는 곳을 대상으로 순찰 및 청소를

강화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및 방치 쓰레기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 처벌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로 인한 생활환경 오염방지를 위해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하면,

신고에 의하여 행정처분 또는 고발되었을 때에 한해 10만원 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하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