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시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이 지속 실시된다.

울산시는 생태도시 울산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 38억5600만원, 시비 16억6500만원 등 총 59억7100만원의 사업비를 내용으로 하는 ‘2008년도 신재생 에너지 사업 계획‘을 수립 산업자원부에 제출했다.

사업계획을 보면 기반구축사업으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혁신도시 기반구축 용역, 풍력발전 자원조사 용역, 해수열 온도차 이용 타당성 용역 등의 사업 등 3개 사업이 계획됐다.

또 설비보급사업으로 온산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시설, 정수장 태양광 발전시설, 울산대공원 솔라조형물설치, 무룡초등학교 태양광발전시설, 사회복지시설 태양열 급탕시설 등 5개 사업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내년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산업자원부의 사업평가와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결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98년부터 2006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공단페열이용 방안 용역 등 기반구축사업 6건, 천상소수력 발전설비 등 설비보급사업 17건등 총 23건의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