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8 환경백서 발간
각종 환경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의 환경변화를 담은 ‘2008 환경백서’가 발간됐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향상과 각종 환경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8 환경백서’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2008 환경백서’는 63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500여 페이지 분량으로 총 200부를 제작, 행정부서와 학계 등에 자료용으로 각각 배부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일변현황, 환경관리기반, 환경보전대책, 부록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일반현황편에는 환경여건, 환경동향, 환경행정 현황 등이 담겨 있다.

환경관리기반편에는 환경개선중기종합계획 수립추진 현황을 비롯해 환경오염 예방기능 강화, 환경보전조사·연구 현황 등이 실려 있다.

환경보전대책편에는 자연환경보전, 녹지관리 및 공원조성, 대기보전, 생활환경관리, 수질보전, 하수관리, 상수관리, 환경자원관리, 유해화학물질관리, 토양보전, 해양환경보전 등의 현황 및 추진상황 등이 게재됐다.

부록편에는 울산시 환경관련 조직현황, 환경관련 자치법규, 울산시 환경기본조례, 환경관련위원회 현황, 민간환경단체 등록 현황, 먹는 물 수질기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2008 환경백서는 울산시 인터넷 홈페이지(www.ulsan.go.kr)에서도 내용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