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체육공원내 호수산책로 새롭게 단장


황토길 포장공사 등 1억3000만원 투입, 4월말 완공 울산체육공원 내 호수산책로가 새롭게 단장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2001년 3월 조성된 울산체육공원내 호수산책로가 노후로 인하여 부분침하 및 훼손이 가속화되어감에 따라 이용시민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호수 산책로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사업비 총 1억3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황토길 1,500㎡, 마사포장 180㎡ 공사를 시행했으며, 이번에는 호수산책로의 나머지구간 남쪽 1,318㎡ 황토길 포장을 오는 4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울산12경에 속하는 체육공원의 미관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체육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울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공원 경관향상을 위해 지난 1월 기존 호반산책로에 설치된 목책(나무울타리)을 신규 목책과 조경석으로 교체해 녹지와 자연호수가 어우러진 명소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