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발전협의회 제7차 회의 개최

부산,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가 참여하는 부·울·경발전협의회는 울산(굴화~KTX울산역)~경남(양산 북정)간 광역경전철 구축과 관련, 건설교통부의 지방 5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건의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부·울·경 발전협의회는 13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부·울·경 발전협의회는 합의문을 통해 동남권 고속화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연대감 확보와 광역경제권 형성 촉진을 위해 △함양~울산간 고속국도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안 고속화 철도건설 △울산~경남~부산간 및 울산~경남 광역전철 건설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동남권 핵심사업의 공동발전 도모를 위해 기계, 조선, 자동차 관련 분야의 공동연구 개발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업경쟁력 강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동남권의 공동 관광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상품개발, 해외마케팅, 관광산업 종사자교류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5·6차 협의회시 합의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동남권 자동차 산업 공동발전도모, 동남권 조선산업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 연구 등의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으며 당면현안사항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부·울·경 3개 발전연구원은 공동연구과제(동남권 산업연계 현황과 광역경제권 형성 가능성 연구, 동남권 신공항 건설 타당성 연구, 동남권 공간구조 변화와 지역발전방안 연구, 동남권 발전 선도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한편 얼마전 울산시는 경전철 포기발표까지 했다.일관성없는 행정의 단면을 보여주고있다.


울산(굴화)~경남(양산 북정)간 경전철 공동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