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민생활대축전 참가 선수단 숙소 선정 완료


숙박업소 451개소·음식점551개소 안내책자로 제작

오는 6월1일 개최되는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16개 시·도 선수단의 숙소 및 음식점 선정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16개 시·도 선수 중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1만324명의 숙식 대책으로 숙박업소

451개소(4,380실)와 음식업소 551개소에 대해 선수단 숙소로 선정하고 안내책자 제작을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된 안내책자는 15일 오후 4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

관계자 회의시 참가 시·도에 안내책자를 배포됐다.

 

시에 따르면 참가 선수단의 숙소는 경기가 시 전역에서 분산개최 됨에 따라 경기장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특히 선수단의 숙소 예약시 편리를 위해 사용가능 객실수, 가격, 시설수준 등을 사전 파악 숙소안내서에 수록하는 등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와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숙박업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시와 구·군에 숙식 예약안내 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또한 체육대축전 이전에 지역 위생접객업주 1만9,200명에 대해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종사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명예위생 감시원과 시, 구·군 합동으로 요금, 친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장애인 투숙 숙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지정 배치해 장애인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에도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전국체전과 소년체전 및 장애인 체전을 성공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개최하는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도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숙식지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1일부터 3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선수단 43개 종목에 2만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