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 1차 회의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의사당 3층 소회의실에서 ‘2007 전국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연출계획 공모를 위한 개·폐회식 연출방향 및

주제선정관련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연출자문위원회는 김기수 문화체육국장을 위원장으로 연출, 문학, 무용, 음악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10명의 위원을 위촉,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개·폐회식 연출계획 공모를 위한 연출 기본방향과

연출 제작단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연출, 안무, 음악 등 세부 준비사항의

자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생활체육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유도하고, 3대체전의 성공적 개최로 이룩한 변화된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43개 종목 53개 경기장에서

16개시도 생활체육동호인 2만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대회기간동안

한·일 생활체육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일본선수단 200여명이 10개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