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화학기업을 위한 정책지원 사업설명회 및 한화협 송년식 행사 개최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회장 유홍섭)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울산광역시,(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후원하는 울산중소화학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중소화학기업을 위한 정책지원 사업설명회 및 한화협 송년회 」가 오는 12월 23일(화) 16:00부터 울산정밀화학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중소화학기업을 위한 정책지원 사업설명회”라는 주제로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한국무역협회,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관계자등 약60명이 참석하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지역의 정밀화학분야에 기업지원 및 특화지역 사업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재)울산산업진흥재단 정밀화학사업단 남두현 단장과 친환경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개발에 공이 큰 대송정밀화학 진호환 대표, 아이디비켐(주) 박병욱 고문, 코리아PTG(주) 강석규 팀장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울산정밀화학센터의 “차기지역산업진흥사업등의 중소화학기업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한국화학연구원 신화학실용화센터 이동구 센터장이 “중소화학산업 R&D 방향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협회 유홍섭 회장은 “이번 사업설명회 및 협회 송년회는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기업 R&D 육성과 상호정보교류 등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마련되었다”며 “울산 중소화학기업이 향후 협회가 주관하는 새로운 사업 정책과 R&D 정책으로 중소화학기업 육성과 함께 국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2008년 3월 31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울산의 (주)용진유화 유홍섭 대표를 회장으로 현재 전국에 105개 기업 회원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특히 10월에는 대전-울산간 초광역클러스터 사업으로 대전에서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 바도 있다.

협회는 내년에 전국으로 300개 중소화학업체를 회원사로 확대 예정이며, 대전, 울산, 반월시화, 포항 경남지회 등 전국 7개 지회를 두고 고분자, 나노, 전자, 라이프케어, 환경에너지 등 5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중소화학산업의 전문소재분야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