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둔치시설 이용 종합계획 자문단 발족

‘태화강 둔치시설이용 종합계획 자문단’(단장 주봉현)이 발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김선희 박사(국토연구원) 등 자문위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둔치시설 이용 종합계획’ 자문단 발족 및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발족되는 자문단은 시민참여분야, 수리·수문분야, 둔치시설계획분야, 자전거도로분야, 하천환경분야

등으로 구분 관련분야 교수,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태화강 둔치 시설이용 종합계획’ 용역 수립이 완료되는 올해 말까지 3차례에 걸쳐 자문회의를

거쳐 둔치시설의 재배치와 효율적 안배를 위한 자문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생태 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태화강”으로 조성하기 위해

『태화강 둔치시설이용 종합계획』을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용역기간 3월~2008년 2월) 의뢰했다.

 

주요 연구내용을 보면 권역별 지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둔치시설 종합계획, 둔치시설 재배치 계획, 둔치 내

자전거 순환도로망 정비, 둔치 꽃단지 계절별 이용계획, 둔치 내 수목식재 검토, 둔치시설별 효과분석과 관리운영계획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