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관련 정보 인터넷 서비스 본격 실시

전국 광역시 중 최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울산지역의 토지관련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된다.

 

울산시는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울산지역 토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해 6월 완료하고 자료정비와 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2월1일부터 울산시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통해 본격 서비스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터넷 접속 주소는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ulsan.go.kr)

전시도인터넷토지정보서비스( http://www.onnara.go.kr) 등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31만7,137필지), 부동산중개업 정보 등이다.

다만 현재 서비스 되는 내용은 열람만 가능하고 민원발급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토지이용계획은 구·군별 승인된 필지만 열람이 가능하며 미승인 필지의 경우 앞으로 지속적인

자료 정비를 통해 열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이 집이나 개인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등을 열람할 수 있어

대시민 토지관련 정보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