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투명사회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

지속 가능한 투명사회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

울산시가 울산투명사회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투명한 울산사회를 위한 민·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홍근명 시민단체협의회 상임회장, 투명사회

협약체결 부문별 45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한 울산사회를 위한 민·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보면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조은경 정책팀장(국가청렴위원회 전문위원)이

‘투명사회 협약의 의미와 과제’의 주제 발표를 한다.

 

부문별 토론에서는 울산시 박세기 감사관이 ‘청렴울산 건설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공공부문),

울산시의회 김기환 운영위원장이 ‘투명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정치부문)을 발표한다.

 

또 울산시교육청 이광수 정책감사담당관이 ‘투명사회 협약을 통한 청렴 울산교육 구현’(교육부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김길자 울산지회장이 ‘청렴사회 정착을 위한 경제 부문의 역할’(경제부문)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울산경제정의실천시민엽합 김창선 사무처장이 ‘투명사회를 위한 과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시민사회부문)을 발표한다.

 

한편 울산시는 부패 없는 청렴 울산 건설을 위해 부문별 참여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담은

울산투명사회협약안을 마련하여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월중 투명사회협약 체결식 및

실천협의회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울산투명사회 협약체결 부문별 참여 기관·단체는 공공부문 8개, 정치부문 10개, 교육부문2개,

지역경제부문 15개, 시민사회부문 10개 등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