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


환자의 주민등록지 관할보건소에 연중 접수 가능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해 의료비가 지원된다.

 

울산시는 평생 동안 치료를 받아야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난해 89종에서

올해는 9종을 추가해 98종 질환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비 신청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또는 보호자, 질환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희귀·난치성 관련단체 등이

건강보험증, 소득·재산관계 서류, 진단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구비해 환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연중 수시 접수하면 된다.

 

관할보건소는 접수된 자를 대상으로 시군구 또는 읍면동의 소득·재산조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요양급여분의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호흡 보조기 및 산소호흡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다.

 

이 밖에 98종의 희귀·난치성 질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위생과(☏ 229-3542) 중구 보건소(☏ 211-4000),

남구 보건소(☏226-2452), 동구 보건소(☏ 230-9555), 북구 보건소(☏ 289-3450),

울주군보건소(☏ 229-805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6년 울산지역 희귀·난치병환자를 위해 의료비 2945명 14억1827만원, 간병비 178명 3500만원,

보장구 등 15명 1126만원 등 총 3138명에 14억6454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