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계획 마련


‘2007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계획’이 마련돼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합한 직업능력 함양과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규채용 운전자교육 등 4개 과정 1295명을 대상으로 교육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운전자교육(1179명), 신규채용운전자교육(100여명), 교육훈련담당자교육(8명),

경영자 교육(8명) 등으로 구분 실시된다.

 

교육일정은 운전자교육은 분기별, 신규채용 운전자교육은 수시, 경영자 및 교육담당자 교육은

5월중에 실시될 계획이다.

 

과정별 주요내용을 보면 운전자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8시간 과정으로 △친절·봉사교육

△개정법규 및 건강관리 예절 △울산시 관광안내 교육 △지능형 교통체계 ITS 교육 등을 교육한다.

 

신규채용 운전자교육은 신규취업자를 대상으로 24시간 과정으로 주요내용은 △인성, 소양, 직무, 법규 등

기본 실무교육 △친절, 봉사 교육 △시정사항 및 관광안내 교육 △지능형 교통체계 ITS교육 등이다.

 

교육훈련 담당자교육은 조합원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8시간 과정으로 △교육훈련 기법 개발 △교육 전수

능력제고 △교육업무수행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경영자교육은 조합원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4시간 과정으로 교육내용은 △바람직한 경영상의 정립 △노동관련

법규 및 해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사항 교육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저명인사 및 사회교육기관 유명강사 초빙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컴퓨터 활용 사례위주의 영상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의

초빙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초질서 준수, 인간성 회복 등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친절·봉사·안전의 생활화 촉진 및

고객중심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