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농림사업예산 753억, 2007 농어촌육성자금 64억


울산시 4일, 농정심의회 개최 확정
2008년도 울산시농림사업, 2007년도 농어촌육성자금이 각각 확정됐다.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울산시농정심의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총 753억원(53건) ‘2008년도 농림사업’과, 64억원(168건)의 ‘2007년도 농어촌육성자금융자’사업에 대해 심의, 확정했다.
농림사업예산은 국고 보조금 405억원, 지방비 239억원, 융자 90억원, 자부담 19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쌀 소득 등 보전 직접지불제(58억) △축산분뇨처리시설사업(13억)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15억)△한발대비용수개발(11억)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52억) △도시 숲 조성관리(59억) △새 기술보급시범사업(3억)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농림부에 2008 농림사업 국고보조금 신청과 함께 농림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예산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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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어촌육성자금 융자사업과 관련, 구군과 농협 등에 대상자를 확정 통보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농협을 통해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한도는 농어업인 5천만원까지, 공동사업장 1억원까지, 법인체, 생산자 단체 조직 3억원까지 등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시에서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민들의 이자 부담이 적다.
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총 406억원 융자금을 지원했으며, 융자금 대출에 대해 61억원의 이차보전액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어업인의 원거리 대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농협중앙회 산하 3개 지점(울산지점, 울주군지부, 언양지점)에서 지역 단위농협 15개소를 추가 지정, 총 18개의 대출창구로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