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치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치매홍보 캠페인 및 기념세미나 열려

2008 세계치매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및 세미나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울산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경훈)주관으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8 세계치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치매관련 기관 및 서비스에 관한 정보제공 및 안내책자 전시 및 배포, 피켓 거리 홍보, 막대풍선 홍보, 페이스 페인팅, 지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 마더스병원 2층 고담홀(남구 달동)에서는 노인관련기관 종사자,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보건소, 병원, 간호사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세계치매의 날 기념세미나’가 개최된다.

행사는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 어떻게 되나’를 주제로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의 발제에 이어 지정토론, 자유토론 및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박경일 교수(동국대학교 사회복지과), 문성보 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서화정 교수(춘해보건대학 사회복지과), 성홍기 원장(연화노인요양원)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 로비에서는 치매관련 기관 안내책자 전시 및 기타 치매관련 정보책자 제공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