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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울산기술장터 개최

울산기술장터는 울산이라는 산업도시의 특성 때문에 기업과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 상담성과가 높아,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술거래의 장으로 이번 20회를 맞아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와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LINC사업단, UNIST,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기술보증보험 총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 개최된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건립추진

폐수집수조 안전관리 위반사 적발

울산시는 지난 7월 3일 한화케미칼(주)제2공장에서 발생한 폐수집수조 폭발사고와 관련, 지난 7월 14일~ 8월 24일 폐수집수조에 덮개를 설치한 94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5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남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

해파리대책반은 5월 말에 전남 득량만, 6월 초에 경남 고성만과 자란만을 대상으로 보름달물해파리 출현 및 어업피해조사 후, 해당지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하게 됐다.

마을주민 보호구역 시범 ‘울주군’선정

마을주민 보호구역 사업’은 마을 존재에 대한 사전 인지 부족과 고속 주행으로 인한 교통 약자(노인, 어린이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읍면 통과구간 지방 국도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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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선착순 무료입장

3월 17일, 18일 양일간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 입장권을 발급하지 않으며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30 울산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재정비’ 항목은 202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추진 실적평가 및 그 결과 반영, 지역적 특성 및 계획의 방향·목표에 관한 사항, 인구·산업·공간구조 등의 변화에 따른 공원녹지의 미래여건에 관한 사항, 공원녹지의 종합적인 배치에 관한 사항, 공원녹지의 수요·공급 및 보전·관리·이용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공포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울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5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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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핵무기 없는 세계 만들 것" 호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기자회견 G20 번역보기

[윤주진 칼럼] 반기문 총장이 안철수 의원과 다른 점

이미 오래전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1위로 나오고 있다. 물론 아직은 반기문 총장의 대권 출마여부와 승률에 대해서 예단하기엔 이르다.
대선이 3년이나 남았고, '대선후보'로서의 반기문 총장은 아직 제대로 검증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혹자는 반기문 총장을 안철수 의원과 비교하곤 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막강한 대선 후보로 등판했던 안철수 의원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처럼 반기문 총장 역시 막상 현실 정치판에 들어오면 거품이 꺼질 것일하는 지적이다.

물론 반기문 총장이 선거에 출마하거나 정당정치를 해본 경험이 없고, 여야 어느 쪽으로든 당내 지지기반이 없다는 점에서는 안철수 의원과의 비교가 의미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가지, 우리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반기문 총장은 '관료' 출신이라는 점이다.

1970년에 외무고시를 합격한 이후, 외교부(당시 외무부), 국무총리실, 주미 대사관, 청와대 비서실을 거쳐 성장했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대통령 보좌관, 그리고 외교부 장관까지 역임한 사람이다. 김영삼 대통령 밑에서도 일했고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도 일했다. UN에 있으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어떤 마찰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는 단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이 정도의 경험을 가진 반기문 총장이 "정치"를 모를 것이라고 판단하는건 터무니 없는 생각이다. 직접 정치인이 되어 보지 않았을 뿐, 정치의 그 더럽고 추악한 현실세계는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꼈을 관료통이다. 안철수 의원의 정치에 대한 인식수준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의미있는 사실은, 이처럼 오랜 관료 생활을 통해 다져온 정치권 인맥이 상당할 것이라는 점이다. 외교부는 정부 내각 조직 중에서도 핵심에 속한다.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지자체장, 언론사들과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공무다. 따라서 반기문 총장의 정치권 네트워크라고 하는 것도 가벼이 볼만한 부분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른바 '반기문 카드'라는 것이 그 동안 한국 정치사에서 꾸준히 있어왔던 이른바 "바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일 것이라 생각한다. 관건은 여야 중 어느 정당으로 나올 것인지, 아니 그에 앞서 본인이 얼마나 대권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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